신석기, 4억달러 투자 유치…중국 매체 '국가 AI기금 공동 주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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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무인배송차 업체 신석기(新石器·Neolix)가 4억달러에 육박하는(약 5300억원) 신규 투자 유치를 마쳤다.

중국 매체 지에몐(界面新闻)은 신석기가 이번 투자 유치 완료를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에몐은 투자업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위투자(博裕投资)와 국가 인공지능산업투자기금이 이번 라운드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알리바바 AEF NextGen 홍콩 펀드, 모놀리스캐피털(Monolith·砺思资本), 싱가포르 테마섹 산하 버텍스 그로스(Vertex Growth), GAC캐피털(广汽资本)이 이름을 올렸다. 기존 주주인 스톤벤처(Stone Venture·磊石资本), 신천캐피털(信宸资本), 소프트뱅크 아시아, 이좡국투(亦庄国投), 가오룽창투(高榕创投) 등도 이번에 추가 투자했다.

신석기는 1년 전 6억달러(약 7960억원)가 넘는 D라운드를 마친 바 있다. 지에몐은 신석기의 누적 투자 유치액이 100억위안을 넘었고, 무인배송차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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