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 델라웨어 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 신청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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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라이선스 업체 게티이미지(Getty Images)가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챕터11(회생절차)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Bloomberg)는 게티이미지가 신청에 앞서 구조조정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회사가 사전 합의된 구조조정(프리패키지 파산)으로 신규 자금을 들이고 비상장 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리패키지 파산은 채권자 등과 구조조정안을 미리 합의한 뒤 법원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블룸버그는 신청 서류에 게티이미지가 기재한 자산과 부채가 각각 10억~100억달러(약 1.33조~13.27조원) 구간이라고 보도했다. 신규 자금의 규모와 조달처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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