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에너지부, 정유사에 경유 증산 요청했다는 보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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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가 국내외 정유업체에 경유 생산을 더 늘려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경유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6달러(약 7,962원) 위에 머물러 있다.

로이터(Reuters)는 에너지부 고위 관리 2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내 정유업체뿐 아니라 해외 정유업체와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번 요청은 경유 가격을 사상 최고 수준에서 끌어내리려는 연방정부의 최근 조치 중 하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산 수출에 대한 제재를 면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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