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고등법원이 첸즈민(钱志敏) 사건의 비트코인(BTC) 6만여 개 재산권 분쟁에 중국법을 적용한다는 12일 판결에 대해 중국인 피해자들의 항소를 허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매체 차이신(财新)은 영국 내 자산 추적 절차에 참여한 중국인 피해자 약 1만6천 명이 해당 판결에 계속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차이신은 고등법원이 청문을 다시 열었고, 판사가 12일 법적용 판결에 대한 항소를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차이신은 청문에서 각 측 변호사들이 앞선 법적용 공방의 소송비용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약 1만6천 명의 개인 신청인이 추적 절차를 계속할지, 어떻게 빠질 수 있는지도 안건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