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Aave)를 개발하는 에이브 랩스(Aave Labs)가 스페이스X 주식을 토큰화한 SPCXc를 담보로 받는 안을 제안한 가운데, 스페이스X 주식 약 13억 주가 22일 매도 가능 상태가 된다. 20일 종가 147.89달러를 적용하면 규모는 약 1943억 달러(약 257조8000억원)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에이브 랩스가 일주일 전 베이스(Base) 기반 'V4 Equities Hub'에서 SPCXc를 담보로 받자는 제안을 냈다고 보도했다. 에이브의 리스크 자문사 라마리스크(LlamaRisk)도 이 상장에 대한 평가를 공개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는 전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매도 가능 물량이 토큰화 주식 담보 구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이번 사안을 다뤘다. 이 물량이 SPCXc 가격이나 에이브의 담보 운용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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