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위트코프(Witkoff) 미국 특사를 만난 뒤, 11월 10일 전후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3자 회담을 재개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매체 블록템포(BlockTempo)는 크렘린궁이 위트코프 특사와의 면담 이후 러시아가 원칙적으로 3자 회담 재개에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회담 장소로는 아부다비가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록템포는 푸틴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겠다는 뜻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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