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BTC) ETF에 수요일(현지시간) 5억2840만달러(약 7,007억원)가 순유입되며, 사흘 연속 유입 규모가 10억달러(약 1조3,260억원)를 넘어섰다. 자금은 8개 펀드로 들어왔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수요일 들어 비트코인 ETF 수요의 성격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블랙록($BLK)과 피델리티(Fidelity)가 이번 연속 유입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월요일에는 5억2660만달러(약 6,983억원)가 유입됐는데, 이 자금은 블랙록의 IBIT에 압도적으로 쏠렸다고 같은 매체는 전했다. 이틀 뒤인 수요일에는 매수세가 여러 펀드로 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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