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INITY 창립자, NEAR 인텐츠 서명 기술 무단 사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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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ITY 창립자 Dom이 NEAR 인텐츠(NEAR Intents)에 쓰인 핵심 구성요소가 DFINITY의 독점 기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Dom은 인터넷 컴퓨터(ICP)에서만 쓰도록 허가된 기술 성과를 NEAR가 허가 없이 사용했다고 X 게시물에서 지적했다.

Dom은 해당 기술이 크로스체인 자산 수탁과 거래 서명에 쓰이는 임계값 ECDSA 알고리즘이라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서명 속도를 다른 방식의 약 3배로 높일 수 있다는 게 Dom의 주장이다. 중화권 매체 PANews는 Dom이 NEAR가 알고리즘을 긴급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Dom은 이번 사안에 잠재적 법적 책임이 걸려 있으며 DFINITY와 ICP 커뮤니티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다만 양측이 분쟁을 해결하기를 바란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Dom은 NEAR가 이 기술을 서버 8대에 배치해, 스스로 내세운 탈중앙화와 보안성을 구현하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한 NEAR 측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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