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미니서 나간 ETH 3000개, 9년 반 만에 크라켄으로 이체

| 토큰포스트 속보

2017년 제미니(Gemini)에서 출금된 이더리움(ETH) 3000개가 약 9년 반 동안 움직이지 않다가 22일 거래소 크라켄(Kraken)으로 이체된 것으로 관측됐다.

온체인 분석가 유진(余烬)은 해당 물량이 크라켄으로 옮겨지기 약 10분 전까지 오랫동안 잠잠했다고 전했다. 유진은 출금 당시 ETH 가격 약 19달러를 기준으로 이 자산의 최초 가치를 약 5만7000달러(약 7550만원)로 계산했다.

이체 시점 가격인 약 2410달러를 적용하면 현재 가치는 약 723만달러(약 95억8000만원)로 집계됐다. 크라켄에 들어온 물량의 이후 거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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