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C)이 중동산 원유 수출이 회복되는 가운데서도 유가의 상방 위험이 더 크다고 본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티그룹은 3개월 전만 해도 연말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60~65달러로 전망했던 곳이다.
오일프라이스닷컴(OilPrice.com)은 시티그룹의 이번 평가가 3개월 전보다 훨씬 덜 약세적이라고 전했다. 브렌트유 12월물 선물은 22일(현지시간) 111.70달러(약 14만8000원)에 거래됐다. 전일보다 2.88달러, 2.65% 오른 가격이며, 장중에는 112.68달러까지 올랐다.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시티그룹이 걸프 지역에서 원유를 빼내는 일과 이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자에게 전달하는 일은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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