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버커키시의 가상자산 ATM 금지 조례가 발효돼 시내 기기는 즉시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기기를 12월 5일까지 철거하지 않으면 하루 500달러(약 66만2500원)의 벌금과 영업허가 취소를 당할 수 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앨버커키시가 10월 21일 발표한 조례 내용을 인용해 가상자산 ATM 운영·설치와 계산원이 중개하는 가상자산 거래가 금지됐다고 전했다. 건물주와 소매업체가 기기를 설치 장소로 제공하는 행위도 금지 대상이다.
앨버커키시는 조례가 가상자산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며, 주민은 가상자산을 보유·채굴하거나 개인 간 이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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