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선물 600만 배럴 매도 거래, CFTC 조사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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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선물 최소 600만 배럴 상당이 2분 동안 매도된 거래와 관련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집행부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com)는 3월 23일 거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 위협에서 물러서기 직전에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은 블룸버그TV에서 “집행부가 이 거래들을 모두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일프라이스는 블룸버그 집계를 인용해 해당 2분 동안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거래량이 전주 같은 시간대의 8.5배를 넘었다고 전했다. 셀리그 위원장은 거래자를 특정하거나 조사에서 위법 행위 증거를 찾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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