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이 테더와 전 백악관 가상자산 고문 보 하인스의 회사 Nxum 사이에 이뤄진 630만달러(약 83억원) 규모 지급을 조사하고 있다. 리처드 블루멘털 상원의원은 테더와 Nxum에 거래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
블루멘털 의원은 10월 22일 테더와 Nxum에 보낸 서한에서 계약, 지급 내역, 하인스와 관련된 소통 자료 등을 요청하고 11월 3일까지 답변을 요구했다. 서한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해 테더가 2025년 5월 Nxum과 계약했고,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가상자산 정책을 담당하던 동안 회사 지분 3분의 1을 보유했다고 적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Nxum이 테더와의 계약으로 630만달러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테더는 코인데스크에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담긴 의혹을 알고 있으며, 외부 법률고문의 내부 조사에서 위법 행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