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럼 지갑 취약점 악용…사용자 1명 자금 손실

| 토큰포스트 속보

일렉트럼(Electrum) 지갑의 취약점이 악용돼 사용자 한 명이 자금을 잃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악성 서버가 가짜 결제 거래를 표시한 뒤 이용자가 수수료를 올리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악성 서버가 이용자가 전송한 거래를 가로채고, 공격자 주소로 자금이 향하는 가짜 거래를 지갑 기록에 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용자가 거래 수수료를 높이면 가짜 거래에 서명하게 돼 자금이 공격자에게 전송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개발진은 사용자 두 명에게서 관련 보고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수수료를 올린 뒤 자금을 잃었다고 밝혔다. 일렉트럼은 이 취약점을 수정한 4.8.3 버전을 배포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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