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당고테 정유소의 기업공개(IPO)가 국내·개인 투자자 수요만으로 16억달러(약 2조1200억원) 조달 목표를 채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IPO 절차를 아는 익명 취재원들을 인용해 국내·개인 투자자만으로 기본 조달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해외 투자자 수요는 30% 초과배정 옵션을 적용한 21억달러(약 2조7800억원) 목표도 크게 웃돌 것으로 취재원들은 내다봤다.
아프리카 최고 부호인 알리코 당고테는 개인 투자자 1000만명을 끌어들이겠다는 '국민을 위한 IPO' 구상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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