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법무부가 사이버범죄와 디지털 증거를 다루는 국가 프로그램 PRONACIB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와 자산 추적·압수 역량 강화도 프로그램의 목표에 포함됐다.
아르헨티나 법무부는 결의 483/2026호에서 PRONACIB를 법무부 산하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결의는 9월 23일 서명됐으며 25일 관보에 게재됐다.
결의는 프로그램의 목표로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와 디지털 증거의 확보·보존·분석, 가상자산의 식별·추적·압수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법무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하고, 필요하면 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다고 결의에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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