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이란에 새 종전 초안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뒤 유가는 배럴당 115달러(약 15만2600원)를 웃돌았다.
로이터(Reuters)는 협상 상황을 아는 비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카타르가 25일 7일간의 신뢰 구축 조치를 담은 초안을 이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당국자는 테헤란의 답변이 주말까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는 협상에 관여한 이란 고위 당국자가 이를 정식 제안이 아닌 받아들일 수 없는 아이디어라고 했으며, 핵 문제에서 양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을 공격한 뒤 28일 유가가 1% 넘게 올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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