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실적 지표와 연동된 예측시장 거래가 증권법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SEC 집행국장의 발언이 보도됐다. 파이뉴스랩(PANews)은 블룸버그(Bloomberg) 인터뷰를 인용해 데이비드 우드콕(David Woodcock) SEC 집행국장이 상장사 핵심성과지표(KPI)나 실적 공시 데이터와 연동된 거래는 SEC 규제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드콕은 내부자 거래와 시세 조작을 주요 관심사로 꼽았으며, 이 분야에서 향후 집행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파이뉴스랩은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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