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 달러 도난 거론한 럼미스, 클래리티 법안 정보공유 시범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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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 신시아 럼미스(Cynthia Lummis)는 게시물에서 이번 주 63억 달러(약 8조4105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도난당했고 자금이 몇 분 만에 여러 블록체인으로 옮겨졌다고 주장했다고 PANews는 전했다. 럼미스는 같은 글에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업계와 연방 수사기관 간 정보 공유 시범 프로그램이 담겼으며, 양측이 협력하면 도난 자금의 추가 이동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Senate Committee on Banking, Housing, and Urban Affairs) 공화당 의원들은 5월 12일 설명자료에서 법안에 민간 부문과 연방 법 집행기관 간 정보 공유 시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설명자료). 미 상원은 9월 15일 H.R.3633 심의 개시를 위한 절차 표결에서 49대 50으로 동의를 얻지 못했다(표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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