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약 4조8594억원 순유출…출금 재개 후 9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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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Binance)는 출금 재개 후 9시간 30분 동안 순유출이 36억4000만 달러(약 4조8594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11월 1일 오후 3시(한국시간)부터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PANews는 바이낸스가 X에 올린 글을 인용해 11월 2일 오전 0시 30분까지 출금 처리액이 46억4900만 달러(약 6조2064억원), 입금액이 10억1000만 달러(약 1조3484억원)였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순유출액이 10월 28일 지급준비금 증명(PoR) 자료 기준 총자산 1710억 달러(약 228조2850억원)의 2.10%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11월 1일 오후 9시 36분(한국시간) 기준 1단계 대상 15개 네트워크와 자산의 출금이 모두 재개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네트워크와 자산은 테스트 중이며, 다음 단계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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