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60억달러 이상 탈취, FBI가 북한 해킹 조직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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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Binance)에서 60억달러(약 8조원) 이상 가상자산이 탈취된 사건에 대해 미 연방수사국(FBI)은 북한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배후로 지목했다.

FBI와 미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등은 2022년 4월 공동 권고문에서 트레이더트레이터를 가상자산 거래 도구로 위장한 악성 앱으로 설명했다. 권고문은 공격자들이 가상자산 기업 직원을 겨냥해 고액 연봉의 채용 제안으로 앱 설치를 유도했다고 밝혔다.

FBI는 2025년 바이비트(Bybit)에서 발생한 15억달러(약 2조원) 탈취 사건을 같은 조직의 활동으로 지목했다. FBI와 일본 경찰청 등은 2024년 DMM Bitcoin에서 발생한 3억800만달러(약 4106억원) 규모의 탈취 사건도 트레이더트레이터 활동과 연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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