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터키 제이한항 경유 원유 수출이 하루 50만 배럴로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쿠르디스탄24(Kurdistan 24)를 인용해 북부석유회사(North Oil Company) 소식통이 수출량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수출량은 이전 약 35만 배럴에서 늘었으며, 2025년 9월 송유관 운영 재개 이후 처음 하루 50만 배럴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오일프라이스는 이라크가 바스라 원유를 트럭으로 북부 송유관 체계에 보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전쟁 발발 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에 차질이 생겨 이라크 생산에 타격을 줬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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