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토디아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마스터 계좌 발급 재량을 인정한 항소심 판단을 미 연방대법원이 심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 연방대법원 사건 기록에는 커스토디아가 10월 28일 심리 청원을 뒷받침하는 재반박 서면을 제출했고, 사건이 11월 13일 회의에 배정된 것으로 기재됐다.
커스토디아는 재반박 서면에서 통화통제법(Monetary Control Act)이 적격 비회원 예금기관에 연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 만큼 지역 연은의 마스터 계좌 거부 재량을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제10순회항소법원은 2025년 10월 판결에서 지역 연은이 법적 자격을 갖춘 기관의 신청도 거부할 재량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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