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필드(Brookfield)가 드랙스(Drax) 발전소 부지에 270억달러(약 36조2880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에너지 기업 드랙스의 주가는 8%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CNBC는 브룩필드가 발전소 부지를 활용해 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보도했다. 드랙스 주가가 8% 올랐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CNBC는 유럽이 높은 에너지 비용과 토지 비용 속에서 AI 확산을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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