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풍은행(Bank SinoPac) 고객 419명의 계좌에서 427건의 이상 이체가 집계됐고, 총액은 4000만 대만달러를 넘었다.
금융감독관리위원회(FSC) 은행국은 거래당 이체액이 약 10만 대만달러였으며, 자금이 한 수취 계좌로 모여 해당 계좌를 임시 동결했다고 밝혔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일부 거래 기록에 ‘얼굴 스캔 확인’ 표시가 남았다고 보도했다. 영풍은행은 성명에서 신형 인터넷뱅킹 거래 시스템의 프로그램 이상으로 일부 계좌에서 알 수 없는 이체가 발생했다며 관련 자금과 수수료를 전액 반환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관리위원회 은행국은 신형 앱이 내려갔으며 고객은 구형 앱이나 ATM으로 안내받고 있고, 영풍은행이 11월 12일까지 사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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