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의 63억달러(약 8조4672억원) 규모 해킹과 관련해 사이버보험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블룸버그 로(Bloomberg Law)가 익명을 요구한 회사 사정에 밝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고,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3일 이를 전했다. 블룸버그 로는 같은 보도에서 바이낸스가 규제 조사나 소송에 노출된 경영진을 위한 임원배상책임보험은 보유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10월 31일 공지에서 영향받은 자산의 약 90%를 충당했다고 밝혔다. 재원으로 회사 재무부와 선물 보험기금 일부를 제시했고, SAFU 일부는 향후 24시간 안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11월 1일 공지에서 피해액의 약 95%를 충당했다고 밝혔다. 3일 공지에서는 추가 자산의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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