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차입 연이율 36.1%, 동결 당시 일부 대출풀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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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Aave) 리스크 서비스업체 라마리스크(LlamaRisk)는 10월 30일 거버넌스 포럼 보고서에서 바이낸스(Binance) 핫월렛 사고에 따른 준비금 동결 당시 V3 모나드(Monad) mUSD 차입 연이율이 이날 오전 9시 26분(한국시간) 기준 36.1%였다고 밝혔다.

라마리스크는 같은 보고서에서 일부 대형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이용률이 92~100%였다고 밝혔다. 신규 공급이 막혀 높은 차입금리가 새 예치를 끌어들이지 못했고, 차입자는 동결된 준비금에 담보를 더할 수 없어 상환으로만 대출 건전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공급자 인출은 토큰 유동성이 남은 범위에서 가능했지만 차입자는 새 담보를 추가할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에이브는 10월 30일(한국시간) V3·V4 시장의 동결이 해제돼 신규 공급과 차입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라마리스크는 같은 날 거버넌스 포럼 조치 안내에서 USDT·USDC 등 9개 자산의 V3 담보인정비율(LTV)과 V4 담보계수를 0으로 유지해 신규 대출 담보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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