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63억 달러 탈취…가짜 면접·내부 AI 도구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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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Binance)는 가짜 채용 면접과 침해된 내부 AI 도구가 이용된 공격으로 약 63억 달러(약 8조4672억원) 규모 가상자산이 탈취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초기 사고 보고서에서 9월 한 직원이 가짜 채용 면접 뒤 악성 코드가 담긴 코딩 과제를 내려받아 업무용 컴퓨터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공격자가 10월 20일 감염된 컴퓨터와 내부 AI 도구를 이용해 지갑 개발자 두 명의 시스템에 접근했다고 보고서에 적었다.

바이낸스는 공격자가 10월 30일 오전 2시15분부터 4시56분까지(한국시간) 탈취한 인증정보로 지갑 서명 시스템에 접근해 악성 스크립트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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