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에 제시한 7개 조건에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화통신(Xinhua)은 4일(한국시간) 모흐센 레자이(Mohsen Rezaei)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서기가 미국이 7개 조건에 완전하고 명확하게 답한 뒤 이를 이행해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조건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자유유럽방송(RFE/RL)은 2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에서 “언젠가 이란에 망치를 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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