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영향 자산 98% 보충…토큰화 반대 기업 5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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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보안 사고 초기 보고서는 영향 자산 규모를 약 63억4000만달러(약 8조5210억원)로 제시했다.

바이낸스는 영향받은 토큰 자산의 98%를 보충하고 약 28억5000만달러(약 3조8304억원)를 동결 또는 차단했다고 오데일리(Odaily)는 전했다. 초기 보고서는 자산 보충률과 동결·차단액을 별도 항목으로 집계했으며, 98% 보충률은 10월 31일 기준이다. 바이낸스는 유동성이 낮은 잔여 토큰을 계속 매입 중이고 동결·차단액은 추가 조정과 시세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예탁결제청산공사(DTCC)는 10월 28일 예탁결제회사(DTC)가 보관한 증권을 토큰화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를 포함한 20개 기관이 이용 계약을 맺었으며, 모건스탠리는 서비스 도입 초기 은행 가운데 하나라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아마존($AMZN)·테슬라($TSLA)·스페이스X 등 6개 기업이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 합작사의 토큰화 주식 계획에 반대해 공개 반대 기업이 56곳으로 늘었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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