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적의 호르헤 피게이라(Jorge Figueira)가 가상자산 지갑과 금융 계좌를 거쳐 10억달러(약 1조3440억원)가 넘는 불법 자금이 이동한 자금세탁 공모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우블록체인(吴说)은 미 법무부의 11월 3일 발표를 인용해 피게이라가 별도로 10억달러(약 1조3440억원)의 금전 판결 책임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미 법무부는 같은 발표에서 법원 문서를 인용해 피게이라의 네트워크가 은행 계좌·가상자산 거래소 계정·개인 지갑·페이퍼컴퍼니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자금은 가상자산으로 바뀌어 지갑으로 이동한 뒤 유동성 공급자를 거쳐 달러로 환전됐고, 피게이라의 은행 계좌와 최종 수취인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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