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WULF)가 앤트로픽(Anthropic)과 약정한 190억달러(약 25조5360억원) 규모의 장기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과 관련해 구글(Google)의 신용지원을 받아 프로젝트 부채 조달을 추진한다.
테라울프는 4일 보도자료에서 구글이 미국 켄터키주 호즈빌의 저스티파이드(Justified) 데이터센터 단지 개발을 위한 예상 부채 조달에 계약상 신용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테라울프는 같은 자료에서 알파벳(Alphabet)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가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에서 AA+, 무디스(Moody’s)에서 Aa2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라울프는 같은 보도자료에서 데이터센터의 단계별 가동 준비 완료가 2027년 말 시작돼 2028년 2분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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