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엔스케일(Nscale)의 텍사스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 임대 계약을 두 배 이상 확대할 선택권 행사를 거부했다고 로이터통신(Reuters)이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내용을 독자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엔스케일은 2025년 10월 15일 발표에서 텍사스에 약 240MW 규모 AI 캠퍼스를 조성하고 엔비디아(NVIDIA) GB300 GPU 약 10만4000개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스케일은 같은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7년 말부터 시작될 700MW 규모 2단계 사업의 선택권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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