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은행 한 곳의 사이버보안팀이 바이낸스(Binance) 측에 연락해 내부 보고서를 작성 중이라고 로이터통신(Reuters)이 익명 취재원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해당 접촉이 바이낸스 해킹 발생 수 시간 안에 이뤄졌으며, 은행 시스템 점검으로 이어지고 사이버보안 조치가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는 내부 보고서를 작성 중이라고 전했다.
규제당국이 연락한 은행의 한 취재원은 해당 은행 서비스에 장애가 없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은행과 규제당국 간 대화 여부와 해킹의 미국 은행권 영향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와 통화감독청(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은 논평을 거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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