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핵 문제와 관련해 중재 측이 제시한 구체적 제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6일 협상 상황을 아는 관계자 5명을 인용해 이란이 핵 프로그램 관련 제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카타르 주도 미·이란 외교 중재에도 진전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Reuters)는 5일(현지시간) 장중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2.3달러(약 3080원), 2.43% 오른 96.92달러(약 12만9900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들이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전망을 재평가하는 가운데 유조선 공격이 공급 우려를 키웠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는 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준 고(June Goh) 스파르타 코모디티스(Sparta Commodities) 선임 원유 애널리스트가 “전면적인 외교 합의에 이르는 길에 불확실성이 많아 유가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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