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선물은 5일(현지시간) 배럴당 98.29달러(약 13만1700원)에 마감해 전날보다 3.88%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0.52달러(약 12만1300원)로 2.72% 상승 마감했다.
오일프라이스닷컴(OilPrice.com)은 장중 브렌트유가 배럴당 98.01달러(약 13만1300원), WTI가 90.33달러(약 12만1000원)에 거래되며 각각 3.58%, 2.51%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이란전의 빠른 종식으로 이어질지 시장 참가자들이 재평가하는 가운데 나온 반등이라고 전했다. 전날에는 브렌트유와 WTI가 각각 8.7%, 8.3% 하락 마감했다.
로이터(Reuters)는 유조선 공격 보도가 공급 우려를 키우면서 유가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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