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외교·중국특위·정보위원회 위원장들이 4일자 서한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DA) CEO에게 중국 정보기관 연계 의혹 관련 비공개 브리핑을 요청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하원 외교위원회는 보도자료에서 브리핑 의제로 황 CEO와 중국 정보기관 자산으로 보도된 앨리스 황(Alice Huang) 메가스피드(Megaspeed) 임원의 관계, 엔비디아의 외국 정보기관 간첩 대응 절차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1월 18일 비공개 브리핑을 제안했다. 황 CEO에게는 11일까지 일정을 수락하거나 대체 날짜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도 약 1년 전 관련 정보당국의 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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