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드(DarkSword) 악용으로 가상자산 이용자에게 최대 557만 달러(약 7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PANews는 여러 보안 연구원과 가상자산 업계 인플루언서들의 경고를 인용해, 다크소드가 iOS 18의 취약점을 악용하며 Safari로 감염된 웹사이트를 열면 지갑 연결이나 서명 승인 없이 악성 코드가 기기에서 실행된다고 전했다. PANews는 악성 웹사이트가 최소 18곳 발견됐고 20개가 넘는 지갑이 관련됐다고 보도했다.
다크소드는 비밀번호와 사진, 파일뿐 아니라 가상자산 지갑의 개인키와 복구 문구도 노릴 수 있다고 PANews는 전했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iOS 업데이트를 당부하면서 지갑 소프트웨어가 운영체제를 대신 업데이트할 수 없고 자체 보관은 이용자 책임이라고 말했다고 PANew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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