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오전 장중 5000선을 밑돌자 정부가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3분 전 거래일보다 471.89포인트(8.76%) 내린 4911.91을 기록했다. 오전 9시3분34초부터는 20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날 오전 10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했다고 한국경제는 보도했다. 연합인포맥스는 회의가 전날에 이어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증시 급락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소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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