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간 이체 3000달러 기준 유지…미국, 250달러 인하안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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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와 연방준비제도(Fed)가 국경 간 이체의 '여행규칙' 기준액을 3000달러(약 404만4000원)에서 250달러(약 33만7000원)로 낮추려던 제안을 철회하기로 했다.

FinCEN과 연준은 공동 철회 통지에서 2020년 제안을 11월 9일부로 철회한다고 밝혔다. 현행 규칙은 3000달러 이상 이체에 적용된다.

FinCEN과 연준은 2020년 공동 제안에서 미국 밖에서 시작하거나 끝나는 이체의 정보 기록·전달 기준을 250달러로 낮추고, 전환가능 가상자산과 법정통화 지위 디지털자산을 규칙 적용 대상에 명확히 포함하려 했다. FinCEN은 2019년 지침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전환가능 가상자산 송금에도 기존 기록·여행규칙이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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