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원저우시 용지아지방법원이 이오스(EOS) 기반 스캠 프로젝트 에메랄드코인 주동자 네 명에게 4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지아지방검찰청은 수사 시작 9개월만에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용지아검찰청 측은 향후 암호화폐 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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