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줄리안 탄(Julian Tan) BSC 사업 개발 책임자가 "향후 블록체인 문제 해결을 위한 수많은 버전의 BSC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SC는 이더리움의 대안이다. 다만, 이는 경쟁이 아닌 디파이와 암호화폐 생테계 전체를 위한 보완"이라며 "디파이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상호 운용이 가능하므로 이더리움, BSC, 솔라나 등 구분이 중요하지 않다. 이용자는 현재 사용하는 프로토콜이 어떤 것인지에 관계없이 모든 프로토콜에 접속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