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인민법원, 가상자산 통한 자금세탁 단속 강화
PANews에 따르면 3월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전체회의 제2차 회의에서 장쥔 최고인민법원장이 업무 보고를 통해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과 불법 외환 이동에 대한 강력 단속 방침을 재확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처리된 사이버 범죄 사건은 9,326건(관련 인원 2만2,000명)으로 직전 5년 대비 158.5% 증가했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 20명, CBDC 공식 금지 지지 서명
미국 연방 하원의원 20여명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공식 금지를 지지하는 서한에 공동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역사 연구자로 알려진 X 계정 ‘The Bitcoin Historian’(@pete_rizzo_)는 현지시간 3월 8일, 복수의 미 하원의원이 CBDC 도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지지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세계경제포럼, 비법정통화 보유 가치 인정 발언
세계경제포럼(WEF)이 공개 석상에서 “이제는 법정화폐가 아닌(non-fiat) 통화를 보유하는 데도 가치가 있다”고 언급한 영상이 X를 통해 공유됐다. 비트코인 전문 미디어인 ‘더 비트코인 히스토리언’ 운영자 피트 리조는 해당 발언 영상을 올리며, WEF가 그동안 암묵적으로만 언급되던 비법정통화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발언을 내놨다고 평가했다.
오라클,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수천명 구조조정 추진
오라클이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현금 부담을 이유로 전 세계에서 수천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Odaily에 따르면 오라클은 여러 부문에서 수천개 일자리를 감축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이르면 이달부터 실행할 수 있다.
시장 전략가, 정유 시설 공격 가능성 경고
시장 전략가 마이클 매카시에 따르면, 정유 시설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은 글로벌 경제에 가장 나쁜 시나리오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다. 그는 전 세계 원유 공급의 15~20%가 차단될 경우 각국 성장률이 둔화되는 동시에 물가가 급등하는 ‘인플레이션 쇼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홍콩 사업가, 암호화폐와 은 탈취 사건 발생
홍콩 TVB 뉴스에 따르면 25세 중국 본토 사업가가 홍콩 한 호텔에서 네 명의 용의자에게 감금·폭행을 당한 뒤 암호화폐 지갑 비밀번호를 강제로 넘겨준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약 68만달러(미화 기준)의 암호화폐와 42kg 분량의 백은이 탈취됐으며, 전체 피해액은 600만홍콩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군사 행동 종료 시기 발언
PANew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월 8일 이스라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을 언제 종료할지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finally at the right time)”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관련 군사 작전의 종료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이란을 둘러싼 중동 지역 긴장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디파이 시장, 스테이블코인 예치 금리 최저 수준
Odaily에 따르면 블록웍스(Blockworks)는 X를 통해 디파이(DeFi)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예치 금리가 2023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는 디파이 수익률 환경이 전반적으로 약화됐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국제 유가 벤치마크 브렌트유 가격 100달러 돌파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긴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원유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해 글로벌 금융시장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트코인 하락,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약세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한 Odaily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기준 1.63% 하락하며 장중 한때 6만6000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이더리움(ETH)은 1.15% 하락해 2000달러 선을 밑돌았다. 섹터별로는 SocialFi만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24시간 기준 0.53% 상승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