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ANews. SoSoValue에 따르면 지난주(5월 18~22일, 미국 동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2억5,7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IBIT가 10억800만달러 순유출로 가장 컸고, 피델리티 FBTC가 1억1,200만달러 순유출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모건스탠리 ETF인 MSBT는 111만7,0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88억7,0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49%로 집계됐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테더와 크라켄이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스테이블알의 EURR·USDR이 멀티시그 지갑 익스플로잇 이후 디페그됐다.
더블록은 공격자가 1-of-3 멀티시그 지갑 취약점을 이용해 담보가 없는 토큰 1천350만달러어치를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안은 스테이블코인의 준비금 신뢰와 발행 권한 관리 문제가 다시 부각된 사례다.
사토시 나카모토 시대의 비트코인 초기 채굴자가 2,650 BTC를 팔콘X와 컴벌랜드에 예치했다고 PANews가 온체인 렌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물량은 약 2억300만 달러 규모다. 이 초기 채굴자는 현재 약 6,000 BTC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거래업체로의 대규모 이체는 통상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어 비트코인 시장의 단기 수급 변수로 주목된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CFTC 위원장은 미국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금지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암호화폐 규제의 명확성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을 둘러싼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PANews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비트코인 추세 모델이 하락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주요 상승·하락 분기점은 7만6088달러로 제시했으며, 현재 가격은 이 수준 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10x리서치는 스트래티지의 ‘매도하지 않는다’는 기조가 약해지고 마이클 세일러가 보유 비트코인 일부 매도 가능성을 시사한 점을 시장 부담으로 봤다. 이에 따라 5월 7일 이후 ETF에서 27억달러가 유출됐고, 5월 전체 비트코인 ETF 순유출은 1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거시 환경도 부담으로 지목됐다. 10x리서치는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이 향후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낮은 변동성·거래량·미결제약정은 시장 신뢰와 유동성이 약해진 흐름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또 핵심 상대가치 포지션으로는 비트코인 롱, 이더리움 숏을 제시했다.
1년 넘게 움직임이 없던 지갑 2곳이 팔콘X로 총 1,650 BTC를 입금했다.
PANews는 룩온체인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지갑들이 약 6시간 전 1억2,700만 달러 상당의 BTC를 팔콘X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대규모 BTC가 거래 플랫폼으로 이동하면 시장에서는 매도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질 수 있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테더 트레저리에서 비트파이넥스로 1억4000만 USDT, 약 1억3982만5070달러가 이체됐다.
이번 이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이다. 거래소로의 USDT 유입은 시장 유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 기준 SOL 현물 ETF는 지난주 1천563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피델리티 ETF FSOL에는 1천353만9천900달러가 유입돼 SOL 현물 ETF 중 가장 큰 순유입 규모를 보였다. F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8천500만달러다.
비트와이즈 ETF BSOL은 240만3천3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9억5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반에크 ETF VSOL은 지난주 56만3천1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억7천100만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11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PANews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X를 통해 금융 시스템에서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주요 분야로 실물자산 토큰화, 24시간 글로벌 거래, 차세대 결제 등 8가지를 제시했다.
암스트롱 CEO는 부동산·주식·채권·펀드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면 즉시 결제와 분산 소유, 유통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저비용 글로벌 송금, AI 기반 리스크 관리와 신용평가, 혁신 친화적 규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개방형 프로토콜과 자체 보관 지갑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더 낮은 비용의 자본 조달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포용적으로 작동하려면 상당한 기술 혁신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문페이는 챗GPT 플랫폼 내 전용 앱을 출시해 이용자가 대화 중 암호화폐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챗GPT에서 암호화폐 정보를 확인한 뒤 구매 금액을 입력하면 문페이 결제 링크를 받을 수 있다. 구매를 위해서는 표준 본인인증(KYC) 절차와 지갑 연결이 필요하다.
지원 대상에는 비트코인, XRP, 솔라나, USDC 등이 포함됐다. 문페이는 이번 앱 출시가 인공지능 기반 암호화폐 도구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페이는 AI 트레이딩 스타트업 던랩스를 인수하고 트레이딩 보조 도구 던 CLI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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