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미국이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에 제재를 부과 外

| 강수빈 기자

미국이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에 제재를 부과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번 제재는 이란 관련 금융·암호화폐 거래망을 겨냥한 조치로, 노비텍스의 국제 거래와 결제 접근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5월 30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 관련 암호화폐 자산 약 10억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조치가 지갑을 직접 압수·장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보유자가 이미 지갑이 장악된 사실을 모른 채 접속을 시도하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의 걸프협력회의(GCC) 인프라 공격이 전략적 실수였다고 평가했다. 이 사건으로 미국이 걸프 동맹국에 금융 시스템 점검을 요구하기 쉬워졌다는 설명이다.

CNBC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금지안이 다음 주 법제화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해당 금지안은 해외정보감시법 702조(FISA 702) 법안 최종 문안에 포함됐다. 디지털 달러 추진을 제한하는 조치로, 비트코인 진영에서는 정부 발행 디지털화폐 견제라는 점에서 우호적 이슈로 해석되고 있다.

비트코인매거진은 미국 ‘클래리티법’이 상원 입법 일정에 상정됐다고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업계는 해당 법안 통과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

최근 2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7억달러 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되는 것으로, 가격 변동성이 커질 때 급증한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공개시장에서 ENA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에테나에 첫 투자를 진행했다.

에테나는 별도로 코인베이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코인베이스의 1억 명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체인 금융 및 저축 상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첫 성장 프로그램은 다음 주 시작될 예정이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에서 신규 미확인 지갑으로 2,060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3,906만 달러다. 거래소 밖 지갑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보관 목적이나 장외거래 등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구체적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2026년 6월 3일 03시 01분(KST) 익명 지갑에서 비트파이넥스로 1억3천690만 USDT(약 1억3천669만 달러)가 이체됐다.

해당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매수 대기 자금 또는 내부 자금 이동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978 BTC가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6,627만 달러다. 거래소 관련 지갑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시장에서 매도 가능성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크립토닷컴 거래소가 트레이딩뷰 공식 브로커로 연동됐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연동으로 조건을 충족한 개인·기관 이용자는 트레이딩뷰 차트에서 바로 주문을 실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암호화폐를 비롯해 주식, 원자재, 상장 전 기업 관련 무기한계약, 토큰화 실물자산 등이다.

에릭 안지아니 크립토닷컴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분석에서 매매 실행까지 즉시 이어질 수 있도록 두 플랫폼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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