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비트코인이 6만7천달러를 돌파하며 하루 기준 4.66% 상승 外

| 강수빈 기자

비트코인이 6만7천달러를 돌파하며 하루 기준 4.66% 상승했다.

PANews는 오케이엑스 시세를 인용해 비트코인(BTC)이 6만7008.90달러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SOL 현물 ETF에 6월 15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총 280만8,6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PANews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로, 하루 순유입액은 265만8,700달러였다.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9,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카나리 마리네이드 솔라나 ETF에는 14만9,900달러가 순유입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36만700달러를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8억6,100만달러, SOL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1.98%, 누적 순유입액은 11억2,700만달러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XRP 현물 ETF는 15일(미 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281만5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XRP ETF에 142만7800달러, 프랭클린 XRP ETF에 138만7300달러가 각각 순유입됐다.

현재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1억700만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14억39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가 팔콘엑스로부터 1,000 BTC를 매입한 것으로 온체인 데이터에서 확인됐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렌즈를 인용해 이번 거래 규모가 약 6,670만 달러라고 전했다. 대형 채굴사의 비트코인 매입은 보유 전략과 시장 수급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비트코인매거진은 블룸버그의 에릭 발추나스를 인용해 블랙록의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랙록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이번 상품은 현물 비트코인 ETF 이후 기관투자자를 겨냥한 비트코인 연계 상품 확대 흐름으로 해석된다.

미국 의회가 법무부 내 암호화폐 절도 전담반 신설을 추진한다.

암호화폐 자산 절도·해킹·사기 수사와 기소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랜스 구든·조시 고트하이머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법무부에 연방 암호화폐 절도 전담반을 두고 증거 수집, 디지털 증거 분석, 자산 추적, 피해자 지원 절차 마련 등을 맡기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법무부는 2025년 4월 국가 암호화폐 단속 전담반을 해체하고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대한 단속 중심 전략을 종료했다. 이번 법안은 기존 규제 체계나 형법을 바꾸지 않고 암호화폐 시장·금융기관·금융상품은 전담반 감독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명시했다.

FBI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암호화폐 관련 신고는 18만1천565건, 신고 손실액은 110억달러를 넘었다. 다만 법안에는 예산, 인력, 피해자 대응 체계의 세부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나이지리아 상원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허가 신청과 투명성·규정 준수 요건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2차 심의에서 통과시켰다고 PANews가 프리미엄 타임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라우 지브린 상원 부의장이 발의한 이 법안은 가상자산과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포괄적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자본시장위원회로 넘겨졌으며, 위원회는 4주 이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타히르 몽구노 원내대표는 나이지리아의 암호화폐 도입률이 아프리카에서 높은 수준이지만 관련 규제 체계는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명확한 법적 틀이 부족해 투자자 보호가 취약하고 불법 활동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당국 VARA가 암호화폐 사업자에 정량적 사업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평가 모델 도입을 요구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지침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은 최소 3개월마다, 또는 사업 구조·상품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때 즉시 위험평가를 갱신해야 한다. FATF 고위험국과 블랙리스트 국가 관련 위험도 평가 체계에 반영해야 한다.

VARA는 확산 금융과 특정 금융제재 관련 위험을 일반 자금세탁방지 조치와 구분해 관리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AI 기반 운영, 익명성 강화 거래 등 새로운 기술이 가져올 위험을 문서화하고, 평가 결과가 인력·자원 배분과 준법 업무에 반영된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파이 프로토콜 세타너츠 파이낸스가 사이버 공격으로 약 210만달러 피해를 봤다고 PANews가 슬로우미스트 모니터링을 인용해 보도했다.

피해액 가운데 약 200만달러 상당 포지션은 화이트햇 해커들이 복구한 것으로 보인다. 공격은 민트 함수의 정수 나눗셈 절삭 오류를 악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타너츠 파이낸스는 예비 조사 결과 이번 공격이 수년 전 이전된 버려진 볼트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운영 중인 계약이나 상품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사고 분석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지난 금요일 1조7천억달러가 넘는 기업가치로 나스닥에 상장한 뒤 하이퍼리퀴드의 스페이스X 관련 HIP-3 무기한계약 SPCX 거래가 급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xyz:SPCX 거래쌍의 당일 거래액은 14억달러로, 전체 HIP-3 거래량의 30%를 차지했다. IPO 전 3주간 SPCX의 하루 평균 거래액은 약 2천600만달러였다.

6월 상반기 주식 연동 무기한계약 누적 거래액은 188억달러를 넘어 원유·브렌트유 무기한계약 합산 거래액 76억6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이번 거래 증가는 고관심 주식이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하이퍼리퀴드가 전통자산 익스포저 거래 창구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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