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7월 5일 오후 4시 7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46% 상승한 62,728.50달러(약 9,60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56% 오른 1,763.08달러(약 269만 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의 흐름은 엇갈렸다. XRP와 BNB, 트론은 소폭 상승한 반면 솔라나와 도지코인, 하이퍼리퀴드는 하락했다.
알트코인의 시가총액은 912,692,041,012.25달러(약 1,397조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34,197,355,243.26달러(약 52조 3,667억 원)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170,481,989,917.00달러(약 3,323조 원)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전체 거래량은 51,891,526,743.81달러(약 79조 4,518억 원)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7.95%로 전날보다 0.13% 증가했다. 이더리움 점유율은 9.80%로 전날보다 0.03% 증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점유율이 소폭 확대되며 대형 자산 선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디파이 시장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테이블코인 시장도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졌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도 거래량이 감소했다.
🔎 시장 해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강보합을 보였지만, 주요 알트코인 사이에서는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며 뚜렷한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다. 거래량과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활동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점은 투자자들의 적극적 위험 선호가 아직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 전략 포인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점유율이 동반 상승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대형주 중심 방어적 접근이 유효할 수 있다. 반면 솔라나, 도지코인 등 변동성이 큰 자산은 반등 시도와 추가 조정 가능성이 함께 열려 있어 거래량 회복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용어정리: 시장 점유율(Dominance)은 특정 암호화폐가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쏠리는 흐름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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