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안업체 헥센스의 화이트해커들이 앱토스 블록체인에서 치명적인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앱토스 개발팀이 이를 수정했다.
헥센스 연구원들은 지난 2월 말 앱토스의 무브 가상머신에서 ‘만료된 캐시’ 취약점을 확인해 개발팀에 보고했다. 해당 취약점은 온체인 리소스를 잘못 인식하게 만드는 타입 혼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
연구진은 실제 네트워크 환경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에서 공격 성공률이 90%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약 3,000달러 규모 서버 1대로 검증자 네트워크의 약 3분의 1을 모의 구현했으며, 공격에 내부 접근 권한이나 특수 권한은 필요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취약점이 악용될 경우 스테이블코인과 크로스체인 브리지 등 최대 700억 달러 규모 디지털 자산이 시스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앱토스 측은 보고 직후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자금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
스텝 파이낸스 공격자가 5개월간 휴면 상태였던 지갑에서 약 2,140만 달러 규모 SOL을 매도한 뒤 ETH로 전환해 토네이도 캐시에 입금했다.
PANews는 룩온체인 모니터링을 인용해 공격자가 보유 중이던 261,933 SOL을 매도하고 자금을 이더리움으로 브릿지한 뒤 12,128 ETH를 매수했다고 전했다.
이후 공격자는 해당 ETH를 토네이도 캐시에 입금했다. 토네이도 캐시는 거래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믹싱 서비스로, 해킹 자금 세탁 과정에서 자주 거론된다.
베트남 공안부가 ONUS 암호화폐 플랫폼 사기 사건 수사에서 금·은 350kg 이상을 압수하고 은행 계좌 300여 개를 동결했다고 PANews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경찰은 8채의 부동산과 관련된 2000억 동 규모 거래를 동결했으며, 사건 연루 계좌 300여 개의 거래를 중단했다. 지난 3월 23일에는 피고인 8명을 컴퓨터·통신망을 이용한 재산 침해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수사당국은 사건 관계자들이 2018년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 부족을 악용해 앱 기반 디지털 계좌를 만들고, 계열사 간 순환 거래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자금을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있다. 2018~2021년 누적 판매액은 7조 동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관련 사용자 계좌는 약 500만 개로 집계됐으며, 경찰은 시민 제보 2000건 이상을 접수했다. 당국은 인플루언서 등 공범 가능성과 범죄 수익 환수도 조사하고 있다.
우블록체인은 디지털투데이를 인용해 OKX 자회사 OKX벤처스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20%를 최근 인수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로 OKX벤처스는 코인원의 공동 3대 주주가 됐다. 코인원은 OKX의 매칭 엔진, 커스터디, 지갑 기술을 활용해 거래 인프라와 컴플라이언스 체계, 기관 대상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은 7월 1일 암호화폐 과세 지침 초안을 발표하고, 8월 31일까지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초안은 암호화폐를 외화나 전통 화폐가 아닌 무형자산으로 분류했다. 단순 보유 중 발생한 미실현 손익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지만, 자산 처분 시 과세 의무가 발생한다.
개인의 암호화폐 거래가 사업 활동이나 단기 매매로 판단되면 이익은 총소득으로 분류돼 18~45%의 한계세율이 적용된다. 장기 투자 목적 보유분 처분 이익에는 자본이득세가 부과되며 개인 기준 실효세율은 18~36%다.
국세청은 암호화폐 간 교환도 물물교환으로 보고, 교환 시점의 현지 시장가를 기준으로 세무 처리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고하지 않은 암호화폐 수익은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칼시 등 예측시장 업체들이 미국 여러 주에서 법적 분쟁에 직면했으며, 주 규제당국의 관할권을 다투고 있다.
분쟁은 네바다주와 미시간주에서 진행 중이며, 미네소타주에서는 현장 변론이 열리고 있다. 일부 사건은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예측시장 수익에 주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더리움재단이 비영리 개발 조직 아고트 콜렉티브에 약 2,469 stETH를 지원했다. 해당 물량은 약 434만달러 규모다.
5일 PANews는 온체인 분석가 위진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이더리움재단이 아고트 콜렉티브에 4년 차 운영 지원 자금으로 약 2,469 stETH를 보냈다고 전했다.
앞서 이더리움재단은 지난해 7월 아고트 콜렉티브에 3년 운영 자금으로 7,000 ETH를 지원했다. 아고트 콜렉티브는 이 중 4,826.6 ETH를 평균 3,194달러에 매도해 1,541만7,000 USDC로 전환한 바 있다.
위진은 내년 7월에도 마지막 5년 차 지원금으로 2,469 stETH가 추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1억9,057만1,760 USDC, 약 1억9,061만1,113달러 규모 자금이 에이브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번 이체의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거래소 입출금, 유동성 조정, 장외거래 준비 등과 관련될 수 있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이모를 인용해 솔라나의 최근 7일 활성 주소 수가 전년 대비 38% 증가한 3138만개를 기록해 공개형 블록체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솔라나의 거래 건수는 9.8%, 수수료는 38% 증가했다. 오데일리는 이날 자오창펑의 답변 이후 BSC 밈코인 관련 관심도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를 회복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주요 가격대 돌파 여부에 따라 단기 매수세와 투자심리가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