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미국 상원 공화당, 7월 20일 CLARITY Act 본회의 심의 추진 外

| 강수빈 기자

BTC 4만9000~5만6000달러 구간 레버리지 롱 청산 집중

오데일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킬라는 X를 통해 현재 BTC 4만9000~5만6000달러 구간에 3배·5배·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1~2개월 내 최종 투매성 급락이 발생할 경우 해당 구간을 확인하며 저점 형성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상원 공화당, 7월 20일 CLARITY Act 본회의 심의 추진

미국 상원 공화당 지도부가 7월 20일 주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인 CLARITY Act의 본회의 심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양당은 정부 관계자 윤리 규정, 불법 금융 대응 등 핵심 쟁점에서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법안이 8월 휴회 전 진전되지 못하면 중간선거 전 입법 시간표가 사실상 부족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CLARITY Act는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다. 현재 공화당 지도부는 본회의 심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통과를 위해서는 최소 7명의 민주당 상원의원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BTC 6만4000달러 하회

BTC가 6만40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오케이엑스 시세에 따르면 BTC는 6만3970.9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중 0.11% 하락했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 55일 연속 마이너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5월 19일부터 55일 연속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렀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최신 수치는 -0.0072%다.

앞서 이 지수는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40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기록은 해당 지표 출시 이후 최장 기간이며, ‘1011 폭락’ 당시 약 30일 연속 마이너스 기록도 넘어섰다.

그레이스케일, 주식 토큰화 수혜 체인으로 ETH·SOL·BNB체인·AVAX·캔톤 지목

오데일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7월 9일 보고서에서 주식 토큰화가 3단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더리움, 솔라나, BNB체인, 아발란체, 캔톤 네트워크가 소유권 구조 변화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현재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의 70% 이상이 제3자 래핑 토큰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전통 주식을 특수목적기구에 편입하고 투자자는 직접 소유권이 아닌 해당 기구에 대한 권리를 나타내는 토큰을 받는 구조다.

이 같은 래핑 자산은 이더리움, 솔라나, BNB체인에서 운용되며 탈중앙화금융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거래될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DTCC의 토큰화 시범사업을 두 번째 단계로 제시했으며, 캔톤 네트워크가 해당 시범사업에 사용되는 첫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단계는 발행사가 직접 온체인에서 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앞서 시큐리타이즈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과정에서 자사 보통주를 토큰화한 첫 상장사가 됐다. 그레이스케일은 향후 수년간 래핑 토큰, DTCC 권리 모델, 발행사 주도 토큰화가 공존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 각국, 암호화폐 ETF·원화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

우블록체인은 12일 아시아 주간 주요 암호화폐 뉴스로 일본의 암호화폐 ETF 추진, 한국의 은행 주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논의, 카자흐스탄의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도입 확대를 전했다.

또 말레이시아가 불법 암호화폐 채굴기 7만5000대 이상을 압수했고, 인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금지 선호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아시아 각국이 디지털자산 제도화와 규제 강화에 동시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2026년 말 10만달러 전망 유지

스탠다드차타드가 비트코인의 2026년 말 10만달러 전망을 유지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 제프리 켄드릭은 최근 매도 압력이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 변화 때문이 아니라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전략 조정에 대한 시장 혼선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켄드릭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단순 준비자산 축적 대상에서 STRC 우선주를 뒷받침하는 담보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담보 구조로 STRC 우선주가 높은 수준의 초과담보 상태에 있다고 평가했다.

보도 시점 기준 BTC는 6만4322.89달러에 거래됐고, 스트래티지 주식 MSTR은 금요일 94.64달러에 마감했다. STRC 미상환 명목가치는 약 100억달러로 전해졌다.

엠페리 디지털, 최근 두 달간 1400 BTC 매도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 기업 엠페리 디지털은 최근 두 달간 1,400 BTC를 평균 6만2,200달러에 매도해 약 8,710만달러를 확보했다.

확보 자금은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투자와 부채 상환에 쓰였다. 회사는 일부 자금으로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분 25%를 인수했고, 1,000만달러는 미상환 부채 상환에 사용했다.

이번 매도 이후 엠페리 디지털의 BTC 보유량은 48% 줄어 1,514 BTC가 됐다. 현 가격 기준 가치는 약 9,700만달러다. EMPD 주가는 장 초반 4.2% 올랐다가 1.58% 상승 마감했다.

해커 주소 2곳, 1171만8000 DAI로 6454.7 ETH 매수

오데일리는 온체인 분석가 위진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커 주소 2곳이 12일 총 1171만8000 DAI로 6454.7 ETH를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코인베이스 이용자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알려진 주소는 이날 새벽 737만8000 DAI를 써 4049.7 ETH를 매수했다. 매수가는 1822달러다.

또 지난해 11월 토네이도캐시에서 ETH를 받은 주소는 앞서 4978 ETH를 1629만4000 DAI로 교환한 뒤, 이날 2시간 전 434만 DAI로 2405 ETH를 다시 매수했다. 매수가는 1804달러다.

1억9091만달러 규모 USDC, 에이브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이동

웨일얼러트에 따르면 1억9088만654 USDC, 약 1억9091만 달러가 에이브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번 거래는 온체인 대규모 이체로, 수신 지갑의 구체적 주체와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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