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026년 8월 2일 오후 8시 8분(KST)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22% 상승한 63,119.46달러(약 9,11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12% 오른 1,867.10달러(약 269만 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대체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알트코인의 시가총액은 901,206,921,439.51달러(약 1,301조 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24,560,040,167.17달러(약 35조 4,571억 원)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167,597,382,167.44달러(약 3,129조 원)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전체 거래량은 39,999,721,707.76달러(약 57조 7,430억 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8.42%로 전날보다 0.04%p 감소했다. 이더리움 점유율은 10.39%로 전날보다 0.02%p 감소했다. 두 자산의 점유율이 모두 소폭 낮아지며 일부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분산되는 흐름도 관찰된다.
디파이 시장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역시 거래 측면에서는 둔화됐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도 거래가 다소 둔화됐다.
🔎 시장 해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소폭 상승했지만, 시장 전반의 거래량 감소는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추격 매수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XRP와 솔라나 등 일부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세는 순환매 가능성을 보여준다.
💡 전략 포인트: 비트코인 점유율이 소폭 낮아진 만큼 단기적으로는 알트코인 강세 구간이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과 파생상품 거래량이 동시에 줄어든 점은 추세 지속성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 용어정리: 시장 점유율(Dominance)은 특정 암호화폐가 전체 시장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하락하면 일반적으로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지 여부를 함께 살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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